서울소프트, '인천광역시 버스운송 사업 조합'과 'ERP시스템' 계약 체결… 4차 산업혁명 준비 본격 시동

홍민정 2019-07-2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구 스마트콘텐츠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여객화물 운송업 전문 ICT 기업 '서울소프트'는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ERP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시 42개 시내버스 회사를 조합 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소프트'는 계약을 통해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상용화에 공동 노력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상호 간 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시내버스 업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버스 운영체계의 공익성을 강화한 '버스 준공영제'가 강화됨에 따라 운수회사 정보공유 및 효과적인 업무처리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ERP 시스템은 △인사 급여 시스템 △자재 구매 관리 △회계 시스템 △운전자 교육 관리 △운전자별 운행 습관 분석 △사고분석 자료 제공 등 버스회사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측에서는 기존 아날로그식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업무 관리를 진행하고자 서울소프트의 'ERP시스템'을 채택했다. 회사 경영과 관련된 데이터 저장 및 활용, 전문적 시스템을 통한 사고감소 및 연비 향상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나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소프트 관계자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며 "경제적인 운영조건을 수립 및 구축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증가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차세대 스마트 교통체계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서울소프트는 이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약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세계최초 인공지능 기반의 시내버스 최적배차·자동 운행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으로 시내버스 운행시간의 패턴 분석, 노선별 최적화 배차 계획, 실시간 배차가이드 등을 제공해 배차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누적된 데이터와 상황별 정보를 학습해 고도화된 알고리즘 솔루션을 구축할 것으로 보이며,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20년 전 종로구 삼청동의 작은공방에서 시작한 명품모자브랜드 '루이엘(luielle)'이 젠트리피케이션의 흐름속에서 잠시자리를 옮겼다가 20주년을 기념해 북촌한옥마을로 재입성했다.
2019 경기뮤직컨퍼런스 'Hands with Asia'의 쇼케이스 5섯팀이 발표됐다.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와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여름독서교실 '나도 빛 과학자'를 마쳤다.
'2019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오는 9월 20(금)일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성남시청에서 개최된다.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하는 것은 성남시가 최초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회 행사를
인프로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