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영상] 맥큐레이터, 섬 관광지 기반의 전동 킥보드 서비스 '이브이패스' 선보일 예정

고정현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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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큐레이터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섬 관광지 기반의 전동 킥보드 서비스 '이브이패스' 선보일 예정이다.

이브이 패스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맥큐레이터 김연태 대표가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 위하여 국내 최고 전동 킥보드 브랜드 이브이 샵 (에코아이) 양해룡 대표 그리고 제주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소 현승보 대표와 함께 지난해 12월 설립한 신규법인이다.

이브이 패스는 공유 전동 킥보드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주 전체를 아우르는 관리형 공유 서비스를 시행한다. 8년여간 구축한 8개의 이브이 샵 지역 대리점을 이브이 스테이션으로 전환하여, 1회 결제로 관광객이 제주 전역을 돌며 충전 불량, 장비 고장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장비를 교체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차량을 활용한 전동 킥보드 전용 이동형 스테이션을 자체 개발하여 고정형 스테이션 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곳에 배송‧수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심 내 무작위 장소가 아닌 지정된 스테이션에서만 대여‧반납이 가능하며, 가까운 스테이션이 없는 경우 이동형 스테이션이 사전 예약(반납) 신청한 장소까지 직접 배달하고, 수거한다.

또한, 제주도 지형, 관광객 이동 동선에 최적화된 전동 킥보드 모델을 선정하여, 스마트 전원, 잠금장치, GPS를 활용한 위치추적, 배터리 잔량 표시 등이 가능한 IoT 모듈을 국내 최고의 개발진과 제작 중이며, 7월 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브이 패스는 모든 관리형 서비스가 완성되는 시점까지 현재 개발된 8개의 고정형 스테이션과 이동형 스테이션을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브 이패스는 제주도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전동 킥보드'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

우선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지향하는 제주 관광시장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있었지만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걷는 것보다는 빠르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자동차로는 갈 수 없는 '좁은 길'에서의 아기자기한 풍경 앞에 멈춰 서서 '인생 샷'을 찍을 수도 있다.

이동 자체가 '체험'이고 '즐거움'이 되는 '체험 관광'이 대세인 '밀레니얼 세대(2~30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 이러한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 12월 제주혁신성장센터(제주 첨단과학단지 내)에 사전입주기업으로 선정되어, 맹활약 중에 있다.

한편, 1981년 첫 개최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는 매년 2천여 개의 기업과 약 14만 명의 해외바이어가 찾는 중동·아프리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전시회로,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75개 국가, 750여 개 스타트업과 400여 곳의 대형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GITEX Future Stars'도 함께 개최된다.

맥큐레이터의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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