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PD 고속충전 케이블의 보이지 않는 진실!

최영무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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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더 빨리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더 빨리 전송하고 싶다면 스마트기기에 꼭 맞는 USB 케이블이 어떤 제품인지 이해해야 한다. 또 모든 충전기의 성능이 동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USB 케이블과 동일한 성능의 충전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이 되면서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하는 케이블도 종류가 다양하다. 흔히 마이크로 5핀, 애플 라이트닝 8핀 케이블, 차세대 USB C타입 PD지원 케이블 등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가정과 사무실, 이동 간 가방에도 충전용 케이블을 늘 하나 정도 휴대하고 다닌다.

흔히들 충전케이블은 모두 똑 같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 보기에는 모두 똑같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다. 케이블 내부에 탑재된 칩의 성능과 케이블의 성능에 따라 충전 속도와 데이터 전송속도가 다르고,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기기에 따라 그 성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속충전케이블을 검색해봐도 2000원 대부터 1~2만원대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제품의 가격을 떠나서 나의 용도에 꼭 맞는, 나의 스마트폰이나 기기에 알맞는 가성비 좋은 충전케이블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최근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아트뮤(ARTMU)에서 C to C타입 PD(파워 딜리버리) 고속충전케이블 4종을 출시한 바 있다. 똑 같은 케이블을 왜 4종이나 출시했을까?

아트뮤 C to C PD케이블 4종을 보면 다음과 같다. USB2.0 60W, USB2.0 100W, USB3.1 gen1 60W, USB3.1 gen2 100W 등이다. 이 4가지 PD케이블의 충전 지원 속도는, 20V 3A 60W / 20V 5A 100W 등 2가지로 나뉘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이 제품들을 데이터전송속도로 나눠보면 USB 3.1 gen2 10Gbps / USB 3.1 gen1 5Gbps / USB 2.0 480Mbps 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USB2.0 480Mbps를 기준으로 USB3.1 gen1은 10배, USB3.1 gen2는 2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이처럼 데이터속도와 충전지원속도는 케이블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위에 그림을USB2.0(데이터속도) 3A 600W(충전지원속도) 참조해서 자신의 스마트기기에 꼭 맞는 케이블을 선택하면 된다.

아트뮤 C to C PD케이블을 사용 용도별로 추천해 본다면, 주로 충전용도로는 USB 2.0 3A 60W / 5A 100W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이 중, 갤럭시노트10+ 45W충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5A 100W케이블을 추천할 수 있다.

충전과 빠른 데이터전송을 원한다면 USB 3.1 gen1 3A 60W케이블을, 영상 및 사운드전송까지 모두할 수 있는 고속충전케이블을 원한다면 UBS 3.1 gen2 5A 100W케이블을 추천한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기기와 용도에 적합한 고속충전케이블을 선택했다면, 모든 충전기의 성능이 동일하지는 않기 때문에 고속충전케이블과 동일한 성능의 충전기가 맞는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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