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이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랩 타임 기록 달성

최상운 2019-08-2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자사 최초의 4도어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처음으로 랩 타임 기록을 세웠다.

포르쉐 워크스 드라이버 라스 케른(Lars Kern)은 그린 헬(Green Hell)로 잘 알려진 20.6킬로미터에 달하는 전설적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트랙에서 타이칸 프로토타입으로 7분 42초의 랩 타임 기록을 세웠다.

타이칸 생산 라인 부사장 슈테판 베크바흐(Stefan Weckbach)는 "이로써 타이칸은 세 번의 내구 테스트(Triple Endurance Run)를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라며, "타이칸 프로토타입은 정지상태에서 200km/h까지 26회 연속 가속하는 테스트에서 극대화된 재생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24시간 동안 총 3,425 킬로미터를 주행하는 내구 테스트 완료에 이어, 이번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랩 타임도 달성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타이칸의 파워트레인에는 1초 이내에 반응하는 섀시 시스템과 탁월한 에어로다이내믹을 포함해, 고속에서도 강력한 성능과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포르쉐 엔지니어들은 시뮬레이터 초기 개발 단계부터 가상 레이스 트랙에서 타이칸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주행을 시작했다. 테스트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랩 타임 기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열 관리를 통한 전기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이었다.

포르쉐 타이칸은 레이스 트랙과 내구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이탈리아 나르도 고속 트랙에서 실시된 24시간 내구 테스트 주행 거리는 총 3,425 킬로미터로, 나르도부터 노르웨이의 트론헤임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며, 타이칸 프로토타입은 남부 이탈리아 레이스 트랙의 찌는 듯한 기온에서 195-215km/h 사이의 평균 시속으로 주행을 마쳤다.

이로써 타이칸은 출시 전 최고기온 섭씨 42도, 트랙 최고온도 섭씨 54도의 혹독한 조건에서 다시 한번 장거리 주행 능력을 입증했다. 타이칸은 차량 충전과 드라이버 교체를 제외하고는 어떤 방해도 없이 주행을 완료했다.

지난 7월 말, 타이칸 프로토타입은 연속으로 26회 진행된 가속 테스트에서 정지상태부터 200km/h까지 가속하는데 평균 10초가 채 걸리지 않았으며, 가장 빠른 가속과 가장 느린 가속의 차이는 0.8초에 불과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영상 저장의 안전성을 강화한 전후방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X500 NEW'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롤링힐스 호텔(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2019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2019 Hyundai-Kia International Powertrain Con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다목적 SUV인 디스커버리 패밀리 라인업의 액세서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디스커버리 패밀리 라인업의 모든 액세서리를 10월부터 12월까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페라리 피오라노 서킷에서 '페라리 클래시케 아카데미(Ferrari Classiche Academy)'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사장: 제프리 매너링)가 아우디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The new Audi A6 45 TFSI quattro)'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