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비즈니스 콘서트] 로자인, 온도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스마트 도로 포장재 '카멜로드' 소개

이은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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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시각화 기술

로자인은 오는 9월 26일(목)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비즈니스 콘서트(SBA X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참가해 스마트 도로 포장재인 '카멜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로자인은 도로•교통 분야 전문기업을 목표로 하는 벤처 기업이다. 기업명인 '로자인'의 뜻은 '로드'와 '디자인'의 합성어다. 카멜로드를 주력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멜로드(Chamelroad)'는 '카멜레온(Chameleon)'과 '도로(Road)'의 합성어로 도로의 이미지가 카멜레온처럼 변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기술은 2014년도 IP분석보고서에 따라 전 세계에서 유일한 기술로 인정받았다.

카멜로드의 핵심기술을 두 가지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온도 시각화 기술'이다. 영하 15도에서 영상 70도까지 범위 중 설정된 온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변화, 이미지, 문자로 결빙된 도로의 정보를 알려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자면, 겨울 도로는 영하 1도 이하부터 살얼음이 얼기 시작한다. 이를 결빙(Black ice)현상이라고 하는데, 이 현상은 도로 색상과 흡사하게 보여 도로주행차량이 이를 인지하지 못해 미끄럼 사고를 유발한다.

카멜로드는 결빙 시 운전자 또는 횡단보도 이용하는 보행자, 이륜차 운전자 등에게 미리 시각적으로 위험 수위를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경고 문구 또는 눈 결정체 이미지 등을 흰색을 제외한 나머지 색상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각 나라별로 경고 문구 또는 색상이 다르므로 이를 사용자에 맞게 설정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온도 시각화 기술의 핵심이다.

두 번째는 '복사열 차단 기술'이다. 한 낮의 도로는 매우 뜨겁다. 평균 60도 이상의 복사열이 발생한다.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도로의 경우 밤이 되어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에너지 소비율증가의 원인이 되고, 도로파손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도로유지보수비용이 증가하는 현상을 초래한다. 복사열 차단 기술의 핵심은 도로발생복사열을 최대 89%까지 차단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도로유지보수비용을 40%정도까지 절감할 수 있다.

관계자는 "자사는 현재 카멜로드를 주력으로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총 13개 국가에서 15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러시아 국영기업인 'GK AVTODOR'와 시범사업진행과, 베트남 BIDICO사와 합작투자사업, 캐나다 ALLEGO사와 독점공급 계약체결을 들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 동방 경제 포럼과 연계해 열리는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선 러시아 국영 투자기관인 극동하이테크펀드사와 투자 NDA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주요조건표를 작성하는 등 투자 협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로자인은 베트남 공장설립(동남아 시장 생산거점)과 러시아 공장 설립(CIS 시장 생산거점)을 거치고 캐나다 공장설립(북미시장 생산거점)을 추진하여, 권역 별 생산거점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2019 비즈니스 콘서트(SBA X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투자를 돕고 있는 SBA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AVING 뉴스가 공동 기획했다. G-VALLEY 기업을 포함한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글로벌 미디어, 유튜버를 통해 알리는 행사로, 국내외 미디어 프레스피칭, 유튜버 홍보, 영상 인터뷰, 어워드,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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