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룩스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9(국제가전박람회)'에 참가해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인 현대인의 눈 근육을 관리해주는 특수렌즈 '오투스'를 선보인다.
일상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텔레비전 등 여러 화면들을 가까이서 보는 습관들이 우리 눈에 피로를 계속해서 축적시키는결과를 낳고 이는 눈 근육의 경직을 불러온다. 이는 청소년들의 시력저하는 물론이며, 노안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에덴룩스의 '오투스'는 눈속에 존재하는 근육을 단순하게 수축, 이완을 시켜주는 것 만으로 경직된 눈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고 눈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에덴룩스 관계자는 "간단한 원리로 경직된 눈 근육을 풀 수 있는 오투스는 하루에 단 5분 만 사용해도 큰 효과가 있다. 며 "대한민국의 많은 10대들의 근시를 겪고 있는 문제를 오투스로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IFA 2019' 특별취재단: 에이빙뉴스 김기대 발행인, 최지훈 사장, 최민 기자, 이은실 기자, 고정현 기자, 김사무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