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R 김기혁 대표, "넥센스피드레이싱 대회 장수 원동력은 가족 같은 끈끈함 때문"

최상운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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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코리아 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넥센 스피드레이싱 대회가 국내 모터스포츠에 문화와 축제를 접목해 대중화에 나선다.

2006년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으로 시작한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12년 클래스를 승용부문까지 확장했다. 지난 14년 동안 지속해서 개최해온 넥센 스피드레이싱은 콘텐츠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RV 튜닝 산업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참가자와 최장수 대회의 타이틀에 걸맞은 횡보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한층 더 성숙되고 다양한 콘텐츠로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국내 모터스포츠 산 증인인 KSR 김기혁 대표에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오는 2020년은 넥센스피드레이싱이 15년 차로 접어드는 아주 뜻깊은 한해로 KSR 김기혁 대표를 만나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 시즌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 올해 태백에서 치러진 지역별 축제는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평가한다면?

김기혁 대표 : 먼저 모터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제 발전 철학을 제시한 류태호 태백시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9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과 태백시의 협력으로 성사된 태백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0년 만에 태백시 소재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 30일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페스티벌을 준비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많은 기업의 참여와 넥센타이어의 전폭적인 지원, 무엇보다 류태호 태백시장님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 내년 시즌에 기획하고 있는 지역 이벤트가 있다면?

김기혁 대표 : 넥센 스피드레이싱 15주년을 맞아 2020년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협의 중이며 태백시와 넥센스피드레이싱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2020년 5월에 펼쳐질 태백 모터페스티벌은 규모를 더 키워 진행할 예정이다. 류태호 태백시장님의 철학대로, 지역 경제와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 단계 더 진보한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세계적인 타이어회사들은 모터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며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려 노력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을 오랜 기간 동안 후원하고 있는데, 다른 타이어 회사와 차별화된 전략이 있는지?

김기혁 대표 : 타이어회사가 스폰서로서 모터스포츠에 참여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는 타이어 개발과 함께 홍보의 목적이 크다고 생각한다. 또, 넥센타이어가 좀 더 차별화된 것은 '약속이행'과 '기대'라는 점이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한 라운드 당 180여 명 이상 선수가 참여한다. 14년간 넥센타이어는 선수 및 팀 관계자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가족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했다. 덕분에 십수 년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 같다.

  •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에는 넥센타이어의 제품이 실제로 장착하고 주행을 하고 있는데 선수들의 반응은 어떤가?

김기혁 대표 : 넥센타이어가 생산하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인 'SUR4G'는 모터스포츠를 비롯해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핸들링과 직진성, 코너 그립력 등 모든 점에서 레이서들을 만족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서킷뿐만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안전과 펀 드라이빙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현재 국내 자동차 경기장 3곳에서 베스트 레코드 기록을 가지고 있다.

  •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가족'을 강조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김기혁 대표 : 2007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강호찬 부회장님은 "모터스포츠가 성공하려면 선수와 팀 외에도 자동차를 좋아하는 마니아들도 함께하는 대회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라며 "넥센타이가 후원하는 대회는 참가선수와 가족 그리고 많은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강호찬 부회장님의 조언은 대회 운영의 기본 뼈대가 됐으며 넥센스피드레이싱이 장수대회로 거듭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마지막으로 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참여형 모터스포츠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은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대회로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또, 경기장을 찾는 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안전운전 스쿨을 신설해 안전한 자동차 문화에서 앞장설 계획이다.

이어 2019년 시리즈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더욱더 멋진 대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항상 넥센스피드레이싱을 사랑해주시고 관심을 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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