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상기후박람회] 풍산FNS,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에서 지진, 변위계측 신기술 선보여

홍민정 2019-09-1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풍산FNS는 오는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Korea Climate and Meteorological Industry Exhibition 2019)'에 참가해 고정밀 지진계측기와 변위계측기를 전시한다.

풍산FNS의 지진계측기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수행한 '2018년 하반기 지진가속도계측기 성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가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 센서는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기관을 통해 군용센서 운용환경 규격인 '미국 MIL-STD-810F 성능시험 및 IP67 방진방수시험'을 통과해 실제 지진을 측정하기 위한 제품 적용환경에 대한 신뢰성까지 마쳐, 해외센서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자체 보유기술로 빠른 유지보수를 통한 정확한 계측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반도 지진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풍산FNS의 지진가속도센서는 지반의 미세변위까지 계측 가능하고, 원거리에서 사람의 발자국 진동까지도 계측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반면, 가격은 외산 센서보다 더 낮은 가격에 양산하고 있다. 100%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이기에 수입 제품보다 빠르고 정확한 유지보수 및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풍산FNS는 고정밀 가속도계(加速度計)를 이용한 구조물 동적변위계측(흔들림 측정)기술을 개발, 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가속도계와 실시간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RTK-GNSS)을 이용한 대형 교량의 동적변위 실시간 정밀계측 방식>으로 건설 및 토목 분야의 필수 안전진단기술 효과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3년간의 공동연구 통해 개발된 이 기술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제847호로 지정되었다.

변위계측기는 댐, 교량, 고층건물 등 구조물의 변형을 실시간으로 감지, 측정하는 일종의 센서다. 즉, 차량 운행 중인 다리, 고속엘리베이터가 있는 고층오피스, 아파트, 쇼핑몰 등에 미세한 떨림이 발생할 경우 감시센터에 경보를 알리고, 안전을 예방한다. 복함 시스템적으로 운용할 경우 지진까지 파악하는 등 안전성을 예측하는데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기존 대비 정밀도와 해상도는 높으면서, 비용을 낮춰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 고가 수입 장비를 대체할 수 있다.

종전 변위계측센서는 고가의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GNSS,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주로 사용한다. 풍산FNS 신기술은 독자 개발한 '가속도계'를 추가로 이용하기 때문에 저가의 GNSS로 충분하다. FNS는 종전, 수입 장비 대비 50%의 비용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정확도도 크게 향상시켰다. 종전 기술이 수평 8mm, 수직 15㎜의 계측 오차 범위를 가지는 데 비해, 신기술은 수평ㆍ수직 3㎜ 오차 범위 이내로 측정할 수 있다.

FNS 신기술의 효과는 이미 입증됐다. 영종대교ㆍ이순신대교, 중국 시호우먼대교ㆍ칭펑대교, 미국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브릿지 등 국내외 초장대 교량에서 변위계측을 한 결과, 1∼2㎜의 정확도를 보였다.

풍산FNS 관계자는 "구조물의 균열 및 붕괴를 사전에 감지하는 안전도 평가뿐 아니라 잔존수명 예측, 내진력 평가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면서, "해외인프라 시장 진출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Korea Climate and Meteorological Industry Exhibition 2019)'는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건설안전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며 기상기후관, 지진 특별관, 미세먼지 특별관 등 테마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 '2019 기상기후산업박람회'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파나소닉코리아(대표 Kurama Takashi)는 남성용 전기면도기 람대쉬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 파나소닉 람대쉬 'ES-LV9E'와 'ES-LV5E'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호엔지니어링(대표 임수연)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과 함께 동남아시아 에너지시장 확보를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련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기아차는 10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대구 엑스코(대표 서장은)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에 참가해 전기자동차의 시대, 자율주행차의 시대를 넘어 내장된 센서로 탑승자의 표정을 감지
2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개막행사는 벡스코 제2전시장 입구 광장에서 주요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현황보고, 전시장 순시, 오찬 환영사로 이어졌다.
메디메카는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19'에 참가하여 신제품인 아너스트 임플란트를 선보인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