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양조 '명가' 총집합… '제5회 전국막걸리페스티벌' 개막

신명진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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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막걸리 축제인 '제5회 전국막걸리 페스티벌'이 9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가평군이 주최하고 한국막걸리협회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레일 후원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가평군이 주최하고 한국막걸리협회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레일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막걸리 인지도 제고 및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전국 유명 도가에서 빚은 100여 종의 막걸리와 지역의 농특산물,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최근, 막걸리를 즐기는 소비층이 젊어지면서 쌀 막걸리를 비롯해 사과, 바나나, 배, 등 과일과 고구마, 복분자, 잣, 땅콩 등 농특산물을 첨가한 다양한 막걸리가 생산, 판매되면서 지역별 차별화된 6차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어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는 막걸리 애호가들이 평소 즐기는 막걸리는 물론, 지역의 명품 햅쌀과 농·특산물로 빚은 다양한 막걸리와 특별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 저녁에는 미스트롯 김희진 외 6명이 흥을 더한다. 둘째날에는 개막 세레모니가 진행되며 다양한 밴드가 참가하는 '막걸리 콘서트'가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2일(일)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가하는 '막걸리 가요제'도 마련된다.

또, 막걸리와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떼창 가요제, 디제잉 파티, 통기타 공연 등이 중앙 무대에서 펼쳐지며 막걸리 캐릭터 퍼포먼스,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축제기간 동안 커플과 가족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금반지가 숨겨진 막걸리를 찾는 '황금막걸리를 찾아라' 등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국의 특색 있는 지역 안주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지역 막걸리와 그에 맞는 안주를 한 곳에 모아놓은 만큼 미식가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문화 가정을 위한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베트남 전통 음식 시음 및 판매, 베트남 전통 의상 체험 등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 우호선린 관계를 재확인하도록 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 자라섬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 행사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막걸리 협회는 축제 기간 중 교통 편의를 위해 청량리역, 부평역(9월 21, 22일)과 가평역간 임시열차 운행 운행한다. 또, 합정역, 사당역, 종합운동장역 등 서울과 경기 주요 거점에 공식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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