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닷컴, 최근 핫 아이템으로 등륵한 수입 '픽업트럭'… 판매가는?

최상운 2019-09-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K엔카닷컴이 최근 수입 픽업트럭에 대한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 콜로라도 외에 구매할 수 있는 수입 픽업 트럭과 판매 가격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SK엔카닷컴 플랫폼에서 등록대수가 가장 많은 픽업트럭은 포드 F150으로 현재 84대가 등록되어 있다. 포드 F시리즈는 픽업트럭의 본고장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차량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등록 차량 중 최저가는 08년식이 2,200만 원이며 19년식은 6,600만 원~ 12,000만 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F150보다 체급이 낮은 포드 레인저는 지난해 등록 대수가 5대였으나 현재는 등록된 모델이 없다. 내년 하반기 국내 공식 출시 소식이 들리면서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외 포드 익스플로러 스포츠트랙은 1천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포드와 함께 미국 픽업트럭 시장을 이끄는 쉐보레 브랜드로는 콜로라도, 실버라도, 아발란치가 등록돼 있다. 콜로라도는 현재 포드코리아가 공식 수입 판매 중으로 매물은 16년식 병행수입 모델이 2대 있을 뿐이다. 지난해 미국 판매 2위 차량인 실버라도는 2,250만 원~6,250만 원에, 05년~07년식 아발란치는 1,600만 원~2,20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 판매 3위 닷지 RAM은 31대가 등록돼 있으며 09년식~19년식의 다양한 모델이 2,500만 원~8,20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2011년 단종된 닷지 다코타는 870만 원~1,880만 원의 비교적 낮은 가격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일본 브랜드 모델로는 토요타 툰드라가 12대, 타코마가 3대 등록돼 있다. 툰드라의 최저가는 1,130만 원으로 03년식 툰드라 4.7 모델이며 18년식 툰드라 5.7은 6,390만 원~7,29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은 병행수입 모델이 대부분임에도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며, "공식 출시되는 픽업트럭이 늘어나면 중고 픽업트럭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쉐보레(Chevrolet)는 카카오와 함께 간편하고 안전하게 트래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트래버스 카카오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관계당국의 리콜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아우디 A6 45 TFSI 차종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를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산차는 현대 팰리세이드, 수입차는 BMW X6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슈피겐코리아(192440, 대표 김대영)는 29일 첫 백화점 매장인 '슈피겐 롯데백화점 영등포 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레고 그룹(LEGO)과 제휴해 하이브리드 슈퍼카 "시안 FKP 37(Sián FKP 37)"을 1:8 스케일의 레고 모델로 구현한 "레고® 테크닉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