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9 국내 수상작 및 입상작 발표!

최상운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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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은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9 (The James Dyson Award 2019)' 국내 수상작 및 입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2004년 처음 개최돼 국내에서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제임스 다이슨 재단(James Dyson Foundation)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는 국제 학생 디자인∙엔지니어링 대회이다. 주제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로 학생들이 직접 일상 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이를 반영한 제품 개발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세계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창작품을 국제 무대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엔지니어들을 양성하고자 한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9 국내전에는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 총 55개의 응모작이 출품됐다. 독창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응모작들은 공모전 주제와의 관련성, 현실성과 지속 가능성, 점진적인 개선 및 개발 가능성, 상품성을 포함한 4가지 기준 아래 신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1개의 수상작과 1개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국내전 심사위원에는 UCLA 기계항공공학과 데니스 홍 교수, 건국대학교 디자인학과 오창섭 교수, 울산과학기술원 디자인 및 인간공학과 이희승 부교수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숙고 끝에 올해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의 국내전 수상작으로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재학 중인 차인하, 최다솜, 김도헌, 윤소정, 홍다솔 학생 (지도: 배상민 교수)의 '리유즈잇 (Reuse-it)'을 선정했다.

국내 회사원은 평균적으로 약 10,000장의 복사지를 매년 사용하며 사무실에서 인쇄되는 종이의 45%가 당일에 버려진다. 올해 수상한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이와 같은 종이 낭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면지를 포스트잇으로 만드는 발명품인 '리유즈잇'을 고안해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면지를 재활용하는 방법을 선사했다. 리유즈잇의 작동 과정은 종이를 절단하는 단계와 접착제를 도포하는 단계로 나누어진다. 종이를 기계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내부에 장착된 칼날이 종이를 사각형 모양으로 자른다. 종이를 자른 뒤 칼날은 더 이상 내려가지 않지만, 버튼은 계속 내려가서 뚜껑을 열고 접착제를 종이에 도포하여 포스트잇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메모지를 제공한다.

올해 국내전에서 우승한 한국과학기술원 팀의 차인하 학생은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의 올해 국내 우승작으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 젊은 디자이너가 발명품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를 통해 값진 경험을 얻었다"라며 "앞으로 '리유즈잇'의 상용화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지만 쉽게 간과되는 종이 낭비를 줄이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9 국내전 수상자로 선정된 리유즈잇 팀에게는 제품 개발 지원금으로 2,000파운드가 수여되며 국제전에 자동으로 출품되는 기회가 부여된다. 다이슨의 엔지니어가 국제전에 출품된 응모작 중 최종 후보작 상위 20개를 선정하고, 제임스 다이슨이 20개 최종 후보작 중 1개의 국제전 수상작과 2개의 국제전 입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국제전 우승 후보가 될 팀에게는(최대 5팀) 5,000파운드가 수여되며, 국제전 우승 시에는 30,000파운드의 상금과 트로피, 그리고 재학 중인 학부에 5000파운드가 수여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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