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전세계 150만 간호사의 선택 '4.0 스타트업 포휠즈' 중동시장을 공략하라!

최민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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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호사 사용자가 80%를 넘어섰고 홍콩은 97%, 영국 20% 등  전세계 약 150만명의 간호사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만 사용자가 늘지 않아 중동시장을 공략 중입니다" 간호사들의 일정관리 앱인 '마이듀티'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는 포휠즈의 정석모대표의 말이다.

그는 또 "중동이나 남아프리카의 비즈니스 허브역할을 하는 아랍에미레이트에만 5천 여명의 한국간호사가 있으며, 인근 국가 간호사들이 80%이상을 차지해 고객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거점시장이다"고 덧붙였다.

포휠즈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6일(일)부터 10일(목)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GITEX)에 참가해 간호사를 위한 교대근무 일정 관리 어플 '마이듀티' 선보였다.

'마이듀티'는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의 일정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한 앱으로 자신의 근무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가족과 주변사람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선점효과와 함께 사용자의 편의성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카카오벤처스에서 투자를 하는 등  급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아랍에미레이트 '라스알카이마'지역 왕립병원 간호사들이 '마이듀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고객확보 전략수립과 함께 업계관계자들과의 활발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정석모 대표는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한팀으로 일했던 4명과 함께 공동창업을 했다. 10여 년간 호흡을 맞춰왔으며, 그 중 한명이 디자이너이자 와이프이다. 나머지 두명도 개발자이다. 믿음, 신뢰, 사랑 다 있는 팀이 우리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며, "후속 앱으로 일반 교대근무자들을 위한 '마이 시프트'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공장을 비롯한 항공승무원, 경찰, 소방관 등 전세계 2억 여명의 교대근무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서비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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