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T Korea 2019] 캐리마, 3D 프린팅 기술력 선보인다

이은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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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마는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TCT Korea 2019'에 참가해 3D 프린팅 기술력을 선보인다.

캐리마는 국내 최초로 3D프린터를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연구개발을 통해 제조 및 국내, 해외 판매에 힘쏟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3D프린터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3D프린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DLP(Digital Light Process)3D프린터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역시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DLtEK. 특히, 캐리마는 분당 1cm 출력 속도의 연속적층기술 C-CAT(Carima Continuous Additive 3D Printing Technology)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캐리마는 C-CAT기술 상용화를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캐리마는 3D프린터 제조를 포함해 소프트웨어, 소재, 3D프린팅, 교육 등 3D프린팅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변모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캐리마 제품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 DM250 : 높이 280mm 까지 출력이 가능한 산업용 3D프린터로 대형 사이즈의 조형물을 출력할 수 있어 경제성, 안정성을 모두 향상시킨 제품이다.

• TM200 : 대형출력이 가능한 데스크탑 사이즈의 고품질 3D프린터로 정밀하고 섬세한 표면 제작이 가능하다. 터치 스크린에서 수지 파라미터 설정 값을 조정할 수 있다.

• IM2 : 정교하고 정확도 높은 파트 또는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고품질 3D프린터. 터치 패널이 탑재되어 있어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소재(왁스, 캐스팅, 실리콘 등)의 호환이 가능하여 고정밀도의 작업을 요구하는 주얼리, 덴탈, R&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 TM4K :  3840×2160 해상도의 4K Light Engine 탑재해 캐리마 3D프린터 중 초고해상도를 구현한다. 192 x 108 x 200 mm 조형사이즈로 주얼리, 덴탈 등 산업 영역에서 대량 생산이 용이하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사업단, VNU Rapid News이 주관하는 'TCT Korea 2019'는 TCT Korea 컨퍼런스, TCT Introducing Stage(신제품 신기술 홍보 세미나) 행사와 동시 진행된다. 전시 품목은 3D프린팅 적층제조 장비, 3D관련 기기 및 부품, 3D 서비스, 소재, 소프트웨어 등이다.

→ 'TCT Korea 2019'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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