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A 2019]모던텍, 앞서가는 기술력 선보여

고정현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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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텍은 10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에 참가한다.  모던텍은 전력부 분리형 구조의 소형화된 급/중/완속 통합형 충전기와 태양광, ESS가 연동된 전력거래형 (버스)충전스테이션을 선보이며,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된 세계 최초 무인 충전 로봇 또한 출품예정이다.

모던텍에서 개발한 지능형 EV충전 시스템은 신기술(NET)을 적용하여 급/중/완속 일체형 및 동시충전 기능 뿐 아니라 수전용량 내의 대기 순차충전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급속까지 충전 가능한 모델이다.

전력부와 충전부의 분리형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전력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켜, 주차분쟁해결 및 대기전력 절감이 가능하며, 4차 산업시대에 맞추어 전력부와의 신재생에너지(ESS,태양광 등)의 연동 또는 전력거래(G2V, V2X) 외 추가적인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제품대비 초기 설비투자절감까지 가능하며, 추후 시장이 증가됨에 따른 모듈형식의 증설이 가능한 장점까지 가지고 있다. 무인충전 로봇을 사용함으로써, 고용량, 고전압의 충전기로부터 사용자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개발되었으며, 커플러를 탈부착 하는 방식으로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동안 레일을 활용하여 여러 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효율성이 극대화된 세계최초의 방식으로 국내/외 특허등록이 되어있다.

모던텍은 충전기 업계 최초로 신기술(NET)인증을 획득하여 전력의 효율적인 사용 및 사용자의 안전에 대한 제품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며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대구시 지역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미래 자동차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관련 부품 서비스 및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및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전시품목은 ▲완성차 ▲부품서비스 ▲튜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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