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EX 2019] 기회의 땅 중동시장 뚫는 '숭실대 K-스타트업' 주목!

최민 2019-10-1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2019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2019)'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한 가전제품부터 통신기기, IT, 4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5G, 미래교통수단, 스마트시티, 로봇, Ai 등을 대주제로 중동을 넘어 북아프리카, 남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글로벌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140개국 4,500여 업체 참가와 전시기간 중 약 10만여명이 다녀갔으며, 5G기술들과 미래교통수단, 인공지능, 로봇기술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GITEX FUTURE STARTS' 홀을 통해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지원을 받은 K-스타트업 4개사인 (주)에네이, (주)위아프렌즈, (주)팜프로, (주)포휠즈가 참여해 중동시장을 공략했다.

(사진설명: (주)에네이 전재혁 대표)

먼저 중동 O2O플랫폼 시장 뚫는 '에네이', 콜데이터 추적서비스는 API형태로 고객사의 플랫폼에 얻혀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으로 커스트마이징이 가능하며, 전화문의가 매우 중요한 O2O플랫폼 사업자, 여행사, 보험사 등을 공략했다.

에네이 전재혁 대표는 "무엇보다도 중동시장 내 O2O플랫폼 성장세 확인과 함께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는 협업파트너들을 많이 만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주)위아프렌즈 조계연 대표)

(주)위아프렌즈가 선보인 외국인 친구 매칭 앱인 '트리프렌트'는 신뢰 프로세스를 기반해 'GPS 기반 보증금 제도'로 오프라인 만남까지 안전하게 지원한다.

특히 해외 배낭여행 시 현지인 친구들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 약 100여 개국 5만 여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만남까지 주선하다보니 충성고객들이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아프렌즈 조계연 대표는 "만남장소까지 연계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중동시장 내 관련 컨텐츠 프로바이더들을 찾고 파트너쉽을 맺는 것에 집중한 시간이이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주)팜프로 박영희 대표)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슈와 함께 더욱 주목을 받은 (주)팜프로는 가축의 귀에 부착해 체온을 통해 건강상태, 배란 전 징조 파악을 할 수 있으며, 초 저전력으로 한번 설치하면 3년이상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팜프로'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3축센서를 탑재해 활동량에 대한 움직임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어 '조기발병파악'부터 '방역지도'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팜프로 박영희 대표는 "현재 뉴질랜드 NZ Dairy소속 50개 농장에 시스템구축 체결수주 등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태이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동시장 내 축산협회나 정부기관 납품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주)포휠즈 정석모 대표)

포휠즈가 선보인 '마이듀티'는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의 일정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한 앱으로 한국 간호사 사용자가 80%를 넘어섰고 홍콩은 97%, 영국 20% 등 전세계 약 150만명의 간호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만 사용자가 늘지 않아 이번 기회를 통해 중동시장을 공략 한 것.

포휠즈 정석모 대표는 "중동이나 남아프리카의 비즈니스 허브역할을 하는 아랍에미레이트에만 5천 여명의 한국간호사가 있고, 인근 국가 간호사들이 80%이상을 차지해 고객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거점시장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두바이는 중동시장과 남아프리카의 유통 거점이 되는 기회의 땅이다"며, "전체인구의 80%이상이 타 민족이여서 잠재고객 확보차원에서도 중요해 이번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최근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도시 내 최근 딜리버리 시스템이 구축되어 기존 오프라인 벤더중심의 유통시스템이 온라인 마켓으로 급격한 변화가 있는 상황이다. 소규모이지만 다양한 중도 바이어들과의 만남들이 많았던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를 지원한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83년 중소기업대학원을 시작으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양질의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가를 육성하는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포휴엘텍은 오는 11월 19일(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2019 VALUE UP 비즈니스 콘서트'에 참가해 스마트폰을 화재 방독면으로 만들어주는 신개념 폰케이스 'SMOOQ'를 선보인다.
매치는 오는 11월 19일(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2019 VALUE UP 비즈니스 콘서트'에 참가해 남자들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질 패션 아이템 '헤어수트'를 선보인다.
건강한남자들은 오는 11월 19일(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2019 VALUE UP 비즈니스 콘서트'에 참가해 건강보조식품인 '나의챔피언'을 선보인다.
OLT파워는 오는 11월 19일(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2019 VALUE UP 비즈니스 콘서트'에 참가해 안정된 정격 전압 조절을 위한 기계인 '스마트 변압기', '지능형 변압기', '스마트 전압 조
릴리커버는 오는 11월 19일(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리는 '2019 VALUE UP 비즈니스 콘서트'에 참가해 스마트 피부진단기기 'Muilli'를 선보인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