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T Korea 2019] 삼양사, 3D 프린팅용 차별화 소재 선보여

최승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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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양사 중앙연구소는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TCT Korea 2019'에 참가해 3D 프린트 소재 폴리카보네이트와 더불어 다양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식품으로 유명한 삼양사는 화학, 이온수지, 정보전자소재 등의 분야로 확장 진출한 글로벌 R&D 혁신기업으로 3D 프린팅의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 필라멘트를 개발하여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삼양사 중앙연구소가 주관하여 연구비 50억원의 정부과제인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위한 '3D 프린팅용 친환경 고강도 고분자 소재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필라멘트 제조기술과 합성기술을 담당, 함께 참여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3D 프린팅 응용 및 조형물 평가를 담당했다.

그 결과 기존의 공정비용을 1/10로 절감하는 오픈 시스템을 확보하여 높은 내열도 및 기계강도를 자랑하는 폴리카보네이트 Polycarbonate 필라멘트를 완성했다. 또한 보급형 3D 프린터에서도 출력이 가능한 저온출력성 폴리카보네이트와 출력시 수축문제를 개선한 저수축 폴리카보네이트 등 다양한 신소재 제품들을 출시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사업단, VNU Rapid News이 주관하는 'TCT Korea 2019'는 TCT Korea 컨퍼런스, TCT Introducing Stage(신제품 신기술 홍보 세미나) 행사와 동시 진행된다. 전시 품목은 3D프린팅 적층제조 장비, 3D관련 기기 및 부품, 3D 서비스, 소재, 소프트웨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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