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 오는 11월 2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서 개최

최상운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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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슈퍼챌린지가 올 시즌의 마지막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레이스를 통해 실력발휘를 제대로 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 대회 최종 라운드가 오는 11월 2일과 3일에 걸쳐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에 해외 드라이버들이 참가한다. 중국과 일본에서 총 20명의 드라이버가 이번 한중일 슈퍼챌린지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슈퍼챌린지는 국내에 활성화되지 않았던 내구레이스를 올 시즌 도입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국내 모터스포츠를 다양화 하면서 동시에 국제대회로 확대해 교류를 통한 발전도 도모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각종 레이스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였던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일대 일 맞대결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슈퍼팰린지가 새롭게 시도하는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은 한국, 중국, 일본의 각종 레이스 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했거나 상위권에 오른 드라이버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마치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처럼 서킷을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나누고, 2대의 차량이 각각 인코스 1랩, 아웃코스 1랩을 교차 주행해 승패를 가린다.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이라 긴장감이 가득한 레이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국내 여러 레이스 대회의 우승자들이 나설 예정이다.

김동빈 슈퍼챌린지 조직위원장은 "올해는 슈퍼챌린지가 내구레이스 중심으로 전환한 첫 해로 더 발전한 내일을 위해 나아가는 단계다.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대회로 성장시켜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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