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Busan 2019] 메디메카, 임상가에게 편리한 임플란트 '아너스트 임플란트' 선보인다

김사무엘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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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메카는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19'에 참가하여 신제품인 아너스트 임플란트를 선보인다.

아너스트 임플란트는 임상가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또한 뼈 조직의 괴사를 방지해주고 고정력이 우수한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강력한 Self Tapping으로 손쉽게 방향보정을 할 수 있고 Self Driling이 뛰어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아너스트 임플란트에 대해서 개발자는 '12년간 사랑받아온 차오름 임플란트의 기술력을 넘어 보다 많은 임상가가 접하기 쉽게 디자인적 측면의 많은 공을 들인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앞선 표면 기술을 조화시켜 냄새 없는 임플란트를 지향, 메디메카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메카는 2006년 1월에 설립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 전문 기업이다. 임플란트 전문 기업의 필수인 ISO, FDA, CE 등 다양한 허가 및 인증을 통해 제품 안정성이 입증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품종의 제품을 판매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또한, 국내 400여 개 치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중동,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상품성을 인정받아 30여 개국에 210만 개 판매를 달성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메디메카의 대표 브랜드인 차오름 임플란트는 2006년 External Type, 2007년 Internal Type, 2012년 AT Fixture, 2014년 PT Fixture 등 라인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너스트 임플란트 론칭에 만족하지 않고, 현 4세대 임플란트를 뛰어넘어 신기술의 5세대 임플란트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5세대 임플란트는 홍합에서 추출한 특수 단백질을 이용한 생체접착제로 임플란트 표면에 접목해, 뼈에 유착되는 시간을 반 이상으로 줄이고 생체활성화를 유도하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메카는 홍합 접착 단백질 기반 원천 기술을 이미 확보한 만큼 2022년에는 유착 시간을 최대 한 달 이내로 줄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KIMES Busan 2019'에서는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 및 소개한다.

→ 'KIMES Busan 2019'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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