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Busan 2019] 오픈엠, '착용한 채로 씻을 수 있는' 신유형 캐스트 '오픈캐스트(OPENCAST)' 선보인다

김사무엘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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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엠은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19'에 참가하여 골절 시에도 착용한 채로 샤워할 수 있는 '오픈캐스트(OPENCAST)'를 선보인다.

오픈캐스트는 골절 등을 당했을 때 깁스로서 압박과 고정을 해줌과 동시에 착용한 채로 샤워할 수 있는 그물망 형태의 신종 깁스다.

오픈캐스트는 그물망 형태로 제조되었음에도 고정력이 우수하며, 피부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하였다. 또한 쉽고 빠른 시술과 제거를 할 수 있으며, 피부가 외부로 노출되어 기존의 제품에 비해 통풍이 훨씬 잘 되므로 가려움과 냄새가 발생할 걱정이 없다.

이외에도 피부를 맨눈으로 관찰할 수 있어 스프린트 부위가 항상 보이고,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탈부착할 수 있다. 다양한 규격의 제품이 갖춰져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색깔 또한 여러 가지가 있다는 특징도 있다.

오픈엠은 2007년에 설립하여 10여 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맞춤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사업화를 시작했다. 산업혁명 이후 맞춤제품은 고가의 수제품과 일부 의료제품에 사용되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사라졌다. 이는 대량생산의 장점과 맞춤의 필요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획기적인 차세대 생산방식으로, 오픈엠은 이를 적용하여 캐스트(부목), 브레이스, 목 보호대 등 차세대 의료용 고정 기기 분야에서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칠 대표는 "향후 맞춤기술의 적용분야를 확대하여 스포츠, 산업, 국방 등의 분야에서 개인 맞춤장비제품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KIMES Busan 2019'에서는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 및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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