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테크쇼 2019]파이어시스, 미세 분무기술 화재진압 기술 선보여

이재훈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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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시스는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창원 컨벤션선터(CECO)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타트업 한마당 축제「2019 KOREA START-UP Tech Show」에 참가해 미세 분무기술 화재진압 기술을 소개했다.

불 끄는 소방관창은 소방차나 소화전에 바로 연결 가능하고 기존 소방기능에 미세분무기술을 융합하는 화재진압 기술이다. 기존 소방기능은 멀리 보내는 것이지만 분무형태를 추가해 벨브조절이 가능하다.

1/10 분량의 분무형태로 수손피해 발생이 거의 없고 노약자나 여성도 이용가능하다. 입자크기가 얇아 기름화재 진압이 가능하고 반도체공장 화재시에도 안개형 분무로 수손피해가 최소화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영산대학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원시 창업보육센터협회, 한국세라믹기술원, (사)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엑스 등 8개 기관이 주관하는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로 창업문화 저변확산, 기술혁신형 창업 생태계 조성, 창업생태계 구성원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창업지원기관에서 개별 주최하던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간 힘을 모아 최초로 공동 개최를 한다는데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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