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웰텍(대표 서정도)은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하는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무인 운반 대차를 선보인다.
또한, 한성웰텍의 레이저 마킹기는 레이저, 컴퓨터, 자동제어, 정밀 기계와 함께 통합된 첨단 기술의 기계이다.
회전장치를 통해 스캐닝 기술을 적용시 금속재료와 실리콘, 고무, 에폭시, 세라믹이나 대리석까지 비금속 소재에 영구적 안티 페이스를 표시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된 구성은 선택적 시간으로 표시 가능하다. 프로세스가 변경되지 않아 오염이나 손상이 없는 경우 레이저는 단단하고 부르러워 부서지기 쉬운 재료에 적용 가능하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SMATOF는 2017년부터 관내 스마트팩토리 보급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생산제조의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대 3DP/AM 제조 콘퍼런스인 TCT 외 다양한 전문 콘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 수요⦁공급업체가 한자리에서 모이는 장을 만들었다. 올해는 경남의 스마트팩토리 수요업체들의 니즈를 반영해 IOT/M2M, 소프트웨어, 산업/제조로봇, 물류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을 전문화 및 세분화해 스마트팩토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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