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Busan 2019] 건양대학교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맞춤형 컨설팅 무료지원

이은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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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19'에 참가해 맞춤형 컨설팅 무료지원에 나선다.

건양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2018년 3월 개소해 눈, 귀, 코, 목, 두경부 분야 의료기기 개발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대학병원-의료공과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기기 제품화, 임상시험, 인허가, 제품개선에 이르는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공동 협력연구를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의료인과 공학자를 선별해 연결해주는 매트릭스 매칭형 시스템(MMS, Matrix Matching System)을 가동해 제조기업들로부터 각광을 받고있다.

건양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의료기기 상용화 LAB실, 3D프린팅 응용실, 의료기기 성능 평가실, Live Surgery 커뮤니케이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의료기기 상용화 LAB실은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까지 취득되어 있어 시설 구축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또한, 의료기기 성능 평가실에서는 의료기기의 소재 및 재료에 대한 초기 개발 단계에서의 예비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분석(용출물, 세포독성 등)이 가능하다.

센터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개발단계부터 제품 상용화까지 병원 전문의들과 의료공과대학 교수들이 전주기적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용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비임상시험은 최대 4,000만원 이내, 임상시험은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며, 임상시험설계 및 계획서 작성 컨설팅도 가능하다. IP-R&D 특허전략분석은 최대 2,000만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여, 환경분석 및 특허분석, 핵심특허 대응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윤대성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운영을 강력히 추진해나감과 동시에 의료원 산하의 병원과 의과대학, 의료공과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기술 개발과 연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 사업 신청 방법은 KIMES 행사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문의처 : ☎042-600-0490~0493, (Fax)042-600-0495)

한편, 'KIMES Busan 2019'에서는 미래 의료시장에 대응하는 차세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 및 소개한다.

→ 'KIMES Busan 2019'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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