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더코더, 모든 사물에 코드를 심는다

최윤호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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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스템 기업 더코더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의 특별존인 유레카파크에 참가해 다양한 사물 속에 심겨진 코드를 선보였다.

스마트 티셔츠, 스마트 사운드, 스마트 패키지 스마트 교육도구 등의 큰 영역에서 다양한 제품에 다양한 방식으로 마이크로 닷(Dot)을 이용한 코드를 심고, 그 코드를 스캔하면 그 제품과 관련된 각종 정보 및 보안상태를 알 수 있게되는 시스템이다.

티셔츠에 갖난 아기의 발자국을 찍고 그 발자국 안에 코드를 심어두면, 코드를 스캔할 때 아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방식이다. 투명한 형태여서 보안상황을 없애거나 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방식의 인증들보다 훨씬 안전성이 높다. 투명망점을 사용한 경우,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고스트 닷'이라고도 불릴 정도.

실제로, 스페인 축구팀 레알마드리드의 호날두 선수 유니폼 등번호 7에 닷을 심어 각종 정보를 집어넣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보안 및 인증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G페어에 참가한 김은희 마케팅영업본부 부장은 "현재는 B2B 영역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스캔어플리케이션을 활요하면 개인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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