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코비코 '윈도우 메이트', AI로봇 큰 창문도 깨끗이~

최윤호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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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능이 장착된 창문 닦는 로봇을 만드는 코비코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의 특별존인 유레카파크에 참가해 윈도우메이트를 시연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30여년이 세월 동안 산업원자재, 태양광 산업 등 제품을 생산하며 일본 시장에 진입해 있던 코비코는 생산영역을 '유리창 청소하는 로봇'으로 정리하고 R&D부터 제조와 판매를 직접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혁신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윈도우메이트.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창폭과 높이를 자동인식하고 자율주행으로 청소하는 로봇인 윈도우메이트는 4가지 센서로 위치인식과 자세제어가 가능하다. 가장자리 엣지 클리닝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가능하다. 또 원래 자리에서 일을 끝내기 때문에 찾으러 갈 필요도 없다.

행사에 참가한 이순복 회장은 "양면을 동시에 닦는 유일한 로봇 윈도우메이트는 진공흡착 방식의 기존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영구자석 활용 제품"이라며 "리튬이온 배터리만 교체하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일본에서 이미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며 국내시장 확대의 꿈을 밝혔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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