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베음식문화축제] 한국막걸리협회, 공동 홍보관 마련 막걸리 수출 확대 나서

신명진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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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2018년 한베음식문화축제 관람객 시음 모습]

한국막걸리협회(회장 정규성)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리타이또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11회 한-베 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해 막걸리 공동 홍보관을 설치하고 막걸리 수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aT 센터, 주베 한국농수산식품유통협의회,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하노이한인회, KOPIA, 한국문화원 등이 주최, 주관하는 민관합동 행사로 베트남에서 열리는 가장 큰 음식문화축제다.

한국막걸리협회는 지난 4년간 對 베트남 막걸리 수출이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으나 주로 교포 위주로 소비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막걸리의 세계화와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현지 언론 및 방송사를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한국 유명 양조장의 막걸리의 수출 전략과 마케팅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규성 회장은 "베트남은 주류 소비량이 많고 쌀을 원료로 한 음료의 선호도가 높아 막걸리 수출액은 최근 4년간 30% 가량 증가했고 올해도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한국막걸리에 대한 잠재수요도 많을 것으로 기대돼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베트남 현지의 막걸리 소비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현지 선호도가 높은 막걸리시음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막걸리에 대한 인식과 취향을 조사해 신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관련 기관, 기업 등이 음식과 문화라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양국이 선린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국순당, 서울장수, 우리술, 회곡양조, 이동주조, 세종조은술 등 6개 제조사가 막걸리 홍보관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한류 아티스트들의 K-팝 스타의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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