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 '다중 카메라 교통 객체 추적 기술' 소개

이은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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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2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다중 카메라 교통 객체 추적 기술'을 소개했다.

대경권연구센터는 지난 2006년 설립되었으며 ICT 산업 및 주력산업의 R&D 역량 강화, 기술경쟁력 강화 및 부가가치 창출 등 대구?경북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시티/스마트이동체/스마트의료/스마트농업 분야 ICT 융합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 미래 주요산업 R&D역량을 키우고 있다.

아울러 지역 중소·중견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및 기술 자문, ETRI 보유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기술 사업화 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지역 중소/중견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허브 역할을 강화, 성장형 대경권연구센터로 도약하고 있다.

중점 연구분야는 다음과 같다. △(스마트시티분야)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 기술 연구 △(스마트의료분야) 의료 ICT융합기술 연구 △(스마트이동체분야) 스마트 카/농기계 ICT융합기술 연구 △(스마트농업분야) 스마트 팜 기술 연구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중 카메라 교통 객체 추적 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영상 내 존재하는 관심객체를 자동 검출 및 인식하고 차량 검출, 추적, 재식별 할 수 있다. 통과 객체 진행 방향 인식 및 계수도 가능하다. 이 기술은 차량통제 시스템, 영상 보안 시스템, 교통정보처리시스템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 ICT Convergence Expo Korea 2019 ) 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요 전시 제품군은 모바일,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악세사리, 어플리케이션, loT, AI, 빅테이터, 클라우드, 보안, 모바일컴퓨팅(센서), 부품, 자재, 디스플레이, 3D프린터, 드론, 로봇, 스마트카, VR, AR, 디스플레이, 디지털 플랫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이며, 벤처투자설명화(IR) & 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참가사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ICT Convergence Expo Korea 2019' 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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