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성황리 폐막... 120개사, 380부스, 9,283명 참석

이은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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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도로교통분야 국내 최대 규모 전문 박람회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9)'가 지난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개최기간 중에 '안전산업박람회', '기상기후산업박람회', '건설안전박람회'가 동시 개최돼 도로뿐만 아니라 건설안전, 보건, 기상분야 공기업, 지자체,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및 홍보마케팅 기회도 제공돼 다양한 분야에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참가업체 규모는 120개사 380부스였으며 참관객은 1일차 2,588, 2일차 4,508, 3일차 2,187 총 9,283명의 대거 인원이 참석했다. 한국도로협회와 킨텍스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17개 기관이 후원한 본 박람회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도로시설 및 교통표지, ITS 및 친환경 교통, 주차시스템 등을 전시하며, 150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제품 및 기술력을 선보였다.

2019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사무국은 전국 지자체 도로교통분야 공무원 및 공공기관 담당자를 초청하여 참가기업의 국내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했으며 동남아시아, 중동아시아 주요 국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에 다양한 연관행사가 진행됐다. 한국도로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로설계전문위원회와 도로및공항기술사회가 공동 주최하는 세미나가 개최되어 저명한 도로교통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도로분야 공무원 간의 모임인 도로교통협의회 세미나도 개최되어 전시회 참가기업이 보유한 도로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히 연관행사에서는 도로 기술 및 정책관련 현안 사항을 다루는 만큼 다양하고 심도 있는 주제발표 및 토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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