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브이알카버, 운동과 VR 결합해 즐기며 땀 흘린다

최윤호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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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VR의 만남을 추구하는 기업 브이알카버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의 특별존인 유레카파크에 참가해 운동도 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싱크로 바이크를 시연해 보였다.

브이알카버는 운동을 좀더 재밌게 하는 방법을 찾겠다는 열망을 갖고 스키, 봅슬레이 같은 동계스포츠 관련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왔는데, 최근 일반인들이 더 많이 하는 제품 쪽으로 방향을 선회해 싱크로 바이크를 개발하기 시작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오르막 내리막은 물론 다양한 길의 조건을 포함해 실내자전거를 타면서 야외의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옆에서 함께 사이클링을 하며 게임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내년 상반기 양산을 준비하고 있는 브이알카버는 해외 마케팅을 중심으로 사업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VR체험장이나 헬스클럽 같은 다중 이용 운동 시설에서 사용하기 좋은 일반형에 비해 작은 크기로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적 요소를 추가하는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류승철 이사는 "흔히들 자전거를 집에 사놓고 묵히는 경우가 많은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도 재미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라이딩 환경을 실제처럼 실현하는 것을 넘어 다중 게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더욱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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