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멜리펀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금융서비스

최윤호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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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멜리펀트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의 특별존인 유레카파크에 참가해 모바일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멜리펀트가 집중하는 분야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간편정산 서비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계약이나 자금 관리, 세금 문제 등을 해결하는 일을 귀찮아 하거나 잘 모르고 있기 십상. 그래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한다.

뮤지션 유투버 인플루언서와 커머스 크리에이터 등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멜리펀트의 금융서비스 대상이 된다.

G페어에 참가한 박재환 대표는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이 오직 창작에만 몰두하고 싶어하지만 결코 정산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월 3만~5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정산 및 세금 관계업무를 우리에게 맡기면 마음 편히 콘텐츠 창작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국내 8000억, 해외 15조원 규모의 시장이 있다는 이 분야에서, 멜리펀트는 회원들의 월 사용비는 최소한으로 책정하고 있다. 이들의 데이터를 통해 금융사와 함께하는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첨단 금융기법들이 퍼져가고 있는 시대를 맞아, 현실적 문제해결에 어색해하는 예술인들을 위한 멜리펀트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는 반가운 소식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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