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씨엔지, 귀가 편안한 골전도 디지털 음성증폭기

최윤호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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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음성증폭기를 만드는 씨엔지(C&G)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의 특별존인 유레카파크에 참가해 안전하고 가성비 뛰어난 골전도 디지털 음성증폭기를 선보였다.

씨엔지는 15년 이상 디지털 음성 증폭기 개발해온 기업. 일반적 디지털 보청기와 달리 씨엔지의 음성 증폭기는 골전도 방식이다. 귓바퀴와 연골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이어 타입이지만 두개골을 통해 소리가 전달되는 방식을 택했다. 그래서 고막이 없거나 약한 사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고가의 보청기 시장에서 합리적 가격에 성능은 좋은 데다, 고막을 직접 자극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청각보호 기능까지 갖고 있는 골전도 디지털 음성증폭기는 청신경이 살아있기만 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음성증폭기다.

실제로 제품을 손에 놓으면 그 진동이 느껴지지만 귀에 넣었을 때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특수한 기술을 개발해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유병진 마케팅본부장은 "이제 곧 40대에도 보청기를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며 "기능적으로나 가격적으로 소비자에 친근하게 다가서는 골전도 방식의 음성증폭기가 널리 인정받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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