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카스프리니, 건강하고 예쁜 발을 위한 수제화

최윤호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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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건강을 생각하는 수제화 기업 XOXO HOUSE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의 특별존인 유레카파크에 참가해 부드러운 가죽 수제화 브랜드 카스프리니를 선보였다.

많은 신발들이 가죽을 제대로 가공하지 않아 딱딱하기 쉬운데, 이로 인해 무지외반증을 포함한 각종 발의 질병이 생기게 된다. 카스피리니는 특별한 방식으로 가죽을 부드럽게 가공해, 형태는 예쁘게 유지하지만, 촉감이 부드러워 하이힐로 만들더라도 무지외반증 걱정이 없게 된다. 바닥도 두툼하게 붙여넣으면서 충분한 신축성을 갖고 있어 족저근막염을 걱정하지 않고 여성 수제구두를 신을 수 있다.

이탈리아의 볼로냐 방식으로 천연의 가죽 맛과 멋을 살린 기법은 카스피리니가 특허를 갖고 있는 수제화 제작기술. 발바닥을 아래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싸서 충격흡수제를 넣고 통째로 꿰매 고정시키는 방법을 통해 바닥이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유지할 수 있다.

자칫 바닥이나 옆면을 딱딱하게 만드는 본드도 살짝 고정시키는 정도로만 사용해 제 모습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바닥재의 신축성도 좋아 고무가 서로 붙을만큼 꺾여도 부러지거나 트지 않도록 가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디자이너 겸 경영자인 김현수 대표는 "구두 기술자들이 습관을 바꾸지 않고 수십년 씩 같은 방식을 고집하는 것을 자랑하는데, 우리는 혁신을 시도한다"며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하고, 모양이 변하지 않는, 천연 가죽을 활용한 구두 카스프리니가 더욱 좋은 신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스프리니는 작년 '에이빙뉴스'가 주최(공동주최 엠디인사이트)한 올해의 제품 시상식 'VIP ASIA Awards 2018'에서 특허 기술을 접목한 수제화로 'Life-fashion'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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