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수카프, 금속에 생명을 불어넣은 '스카프 같은 목걸이'

최윤호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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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스카프'를 만드는 기업 수카프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의 특별존인 유레카파크에 참가해 은을 비롯한 각종 금속을 활용한 스카프 같은 목걸이들을 선보였다.

보석을 세팅하지 않고 섬세한 세공을 통해 금속 자체가 보석처럼 보이고, 차가운 금속이 아니라 부드러운 금속이라는 새로운 속성을 만들어 낸 수카프 서애진 대표의 작품은 2006년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수공예품' 인증을 받았을 만큼 국내외에서 인정하는 작품이다.

한 사람의 디자이너를 넘어 브랜딩에 직접 참여해 산업화를 이루고 싶었던 서 대표는 수카프라는 브랜드로 기업화 산업화의 실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싶어 CEO 겸 작가로서 회사경영을 시작했지만 역량부족을 느껴 전세계를 다니며 공부하고 자신을 성장시켜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 나섰고 그 결과로 오늘의 수카프가 있게 됐다"는 주 대표의 수카프는 섬세한 제품에 일가견이 있는 일본시장에서 TV홈쇼핑을 비롯해 메이저급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수카프'라는 이름은, 보석처럼 빛나 그냥 금속이라는 것이 의아하고, 실크 스카프 같은 촉감이 금속목걸이라는 것을 의심하게 하는 금속목걸이가 수를 놓은 스카프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수카프 측은 설명했다.

"단단한 금속은 틀이 있는데 부드럽게 빛 반사를 하는 수카프의 제품들은 틀을 넘어서고 있다"고 말하는 서 대표는 "빛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고객들이 빛이 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받쳐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디자인 철학을 밝혔다.

현재 제품의 약 80%를 은으로 제작하고 있는 수카프는 조금 작은 작품을 만들거나 합금소재인 신주를 사용한 제품을 만드는 등 2030 젊은 고객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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