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성심T&S "원형톱의 소음 이젠 걱정마세요"

최윤호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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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톱 그라인더 제조사 성심T&S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김포시 공동관'에 참가해 획기적으로 소음을 줄인 원형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크고 작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중 상당부분이 원형톱을 이용해 철근이나 콘크리트를 절단할 때 발생한다. 이 때문에 민원소음이 발생하면 공사 자체가 진행되지 못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성심T&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깡통따개의 작동원리를 원용한 이 회사의 원형톱 '저소음 판넬 절단기'와 그라인더는 때리는 소리가 없어 자체 모터 소음을 제외하고는 다른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게다가 때려 부수는 방식의 기존 원형톱이 부스러기를 비산시켜 눈을 다치게 하거나, 톱에 손을 상하기 일쑤인 것에 비해, 이 제품들은 눌러 잘라내는 방식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도 확보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성심T&S는 그 밖에도 사다리 작업의 안전성을 확보해 주는 '전도방지대'도 선보였다. 양면 혹은 한면 사다리의 아래쪽에 덧대면 경사면에서도 안전성을 확보해 흔들림이나 넘어짐 없이 사다리에 올라 작업할 수 있는 안전발 제품이다. 또 줄자에 붙이기만 하면, 선과 원 등 다양한 줄긋기가 가능해지는 '줄자연필고리' 같은 간단한 생활용품도 선보였다.

G페어 현장에 참가한 김상조 대표는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자의 안전문제인데 우리 제품들은 그것을 확보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준다"며 "소음과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민원발생 가능성도 줄어들어 효율적 공사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들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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