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AIR KOREA X MIK] 컴베이스 "도면과 원료만 주면 뭐든 제작해 드립니다"

최윤호 2019-11-0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사출기, 도색, 스프레이 도색, 제조라인 등의 기능을 두루 갖춘 기업 컴베이스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3일(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9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의 '김포시 공동관'에 참가해 자체제작한 다양한 아이디어 생활용품들을 선보였다.

1983년 설립된 이래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며 경량형 제조업의 전통을 이어온 컴베이스는 2007년 개성공단에 진출해 자체제품 생산과 주문생산 라인을 운영해 왔다. 개성공단 철수 이후 김포에 같은 시설을 설립하고 조립/생산라인을 가동하면서 말그대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OEM 등 주문제작도 다방면으로 진행하는데 '도면과 원료만 제공하면 무엇이든 만들어드립니다'가 이 회사의 모토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소소한 생활용품의 제작부터 포장까지 일괄생산 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는 '원스톱 프로덕트 팩토리(one stop product factory)'라고 컴베이스는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여자화장실 위생품 수거함을 제작해 조달청에 등록해 주변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위생용품으로 인한 화장실의 부식과 악취를 지연시켜주는 기능을 가진 수거함인데, 플라스틱 수거함에 화학재료를 넣어 산화를 지연시키는 원리를 활용한 제품. 국내 유일의 특허제품이다.

풍선에 바람을 넣는 손펌프는 다른 제품과 달리 양방향 작동식이어 사용이 편리한데, 중국제와 같은 가격에 내놓고 소매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박남서 대표는 "수많은 생활용품들에 아이디어를 더해 직접 디자인 생산하기도 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문제작도 하고 있다"며 "개성공단이 다시 열리면 바로 생산/판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당시 제작하던 제품들을 연결해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 850개사, 1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19 G-FAIR KOREA'는 경기도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또한, 스타트업과 이노베이션 기업이 참가한 유레카파크는 국내외 80개 내외 기업이 참가하며, 에이빙뉴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MIK존도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전시, 국내외 미디어 홍보, 유투버 홍보, 투자자 피칭 및 컨설팅, 영상 제작, 네트워킹 파티, 바이어 홍보, 미디어 및 유투버 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19 G-FAIR KOREA (지페어코리아,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반도체 업계와 하이테크 업계에 첨단 소재 및 공정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인테그리스(Entegris, Inc.)가 최첨단 반도체 제조에 반드시 필요한 CDS에서 정전하를 제거한 새로운 유체 관리 시스템을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선박종합상황실(Fleet Control Center)'을 23일 오픈했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0'이 오늘 9월 23일 '무관중 온라인' 행사로 개막했다.
현재 최고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에서 AI 기술로 품질불량을 사전에 예측하여 반도체의 수율을 증가시키고, 인력을 호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에이아이비즈에서 연구개발중에 있다.
4차 산업 혁명시대의 핵심인 IOT 및 ROBOT 교육을 위한 SW/HW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더불어 전세계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EduTech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