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엑스 푸드위크 영상] 반테이블, 예술에 맛을 입히다

최윤호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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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예술의 코디네이션 작업도 진행하는 놀라운 저장식품 회사가 있다.

반테이블은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인공첨가물 없이 저장기간 늘리는 다양한 저장식품들을 선보였다.

반테이블이 주력하는 저장식품을 만드는 방법은 '당장/ 염장/ 초장'이다. 당장은 설탕을 사용하고, 염장은 소금, 초장은 산을 이용해 저장식품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을 통해 계절감이 살아있는 음식, 시즌이 살아 숨쉬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이름이 신선하다. '찬바람 불면 네 생강이나' '망고톡톡잼' '사랑스럽게 레몬오미자' '보랏빛 향기 레몬 블루베리' 등이다. 듣기만 해도 재밌고 감각적이다.

감각적인 제품작업은 콜라보 작업으로 연결된다. 음악을 맛으로 연결해 티를 개발해 준다. 음반이 출시될 때와 맞춰 뮤지션과 함께 적절한 맛의 티 브랜딩을 시도해 제품화하고 상품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행사에 참가한 정보화 공동대표는 "5각 중 가장 공감가능한 감각이 미각이라고 생각한다"며 "음식에 스토리텔링을 더하며 이너뷰티 작업을 해 2030 문화 플랫폼과 함께 호흡하는 식음료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엑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서울특별시,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후원하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는 1,000개사, 1,800부스, 참관객 총 60,000여명이 참석한다. 전시뿐 아니라 IR 피칭 경연, 투자 상담, 글로벌 미디어 홍보, 국내외 유튜버 영상 인터뷰, 네트워킹 파티, 미디어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2019 코엑스 푸드위크'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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