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엑스 푸드위크 영상] 무궁화식품연구소 "무궁화차 마시며 나라를 생각해요"

최윤호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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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으로 차를 우려 마시면 기분이 어떨까?

무궁화식품연구소는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무궁화차를 비롯해 무궁화를 소재로 해 개발한 식품들을 선보였다.

무궁화식품연구소는 뿌리부터 꽃까지 먹는 식물이었던 무궁화를 현대사회에서 다시금 식재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당초에는 무궁화술을 만들려고 연구를 시작했으나, 술재료로서의 한계가 들어나면서 무궁화차로 방향을 바꿨고 2017년 무궁화식품연구소가 본격 출범하게 된다.

직접 무궁화 농장을 운영하면서 무궁화꽃을 조달하고 있는 무궁화식품연구소는 꽃잎을 따고 히비스커스와 유자, 감귤 등과 블랜딩을 해 무궁화차를 만들어낸다. 무궁화꽃의 은은한 단맛이 가공과정에서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원래의 맛에 최대한 근접하기 위해 블랜딩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희연 연구원은 "국화인 무궁화에 대해 좋지않은 인식들이 퍼져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우리 무궁화차 '무궁화다(茶)'를 마시며 생활속에서 무궁화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엑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서울특별시,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후원하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는 1,000개사, 1,800부스, 참관객 총 60,000여명이 참석한다. 전시뿐 아니라 IR 피칭 경연, 투자 상담, 글로벌 미디어 홍보, 국내외 유튜버 영상 인터뷰, 네트워킹 파티, 미디어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2019 코엑스 푸드위크'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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