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엑스 푸드위크 영상] 돈덕한, 전통 살아숨쉬는 영양만점 순대식품

최윤호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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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덕화산의 청정 고구마가 이용된 60년 전통의 건강 순대가 있다.

돈독한은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옛방식대로 만드는 '원주고구마순대'를 전시했다.

외할머니부터 이어져 어머니, 현재의 사장, 그리고 딸(주임)로 이어지는 4대 100년 경력의 순대제조 중 원주에 터잡은 60여년을 자신들의 업력으로 본다는 돈덕한 이명철 대표는 주요 재료를 직접 재배해 사용하는 대규모 제조장을 갖춘 돈덕한 순대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났다.

대부분의 순대제품들이 가루형태의 원료를 사다가 제작하는데 비해 직접 고구마를 재배해 거기서 당면을 만들고, 전분을 내 속재료의 반죽에 함께 사용해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돈덕한 순대가 특별한 맛을 갖게 된 비결. 고구마 뿐 아니라 시래기, 우거지, 양파 등 모두 재배한 채소를 사용하고, 매실청을 더해 깔끔한 맛과 소독 저장효과도 얻고 있다.

또하나 특별한 제품은 '장 순대국'. 어머니가 직접 만든 장으로 국물을 만든 장순대국이다. 평창콩으로 메주를 직접 만들고, 3년 이상 항아리에 묵힌 고추장 된장 막장 등이 그 소재다.

행사에 참가한 이명철 대표는 "전국 규모의 순대들과 맞서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맛있는 순대로 유명하다"며 "조금 값이 비싸지만 그만큼 영양과 맛이 보장되기 때문에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맛본 고객들이 다시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엑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서울특별시,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후원하는 '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는 1,000개사, 1,800부스, 참관객 총 60,000여명이 참석한다. 전시뿐 아니라 IR 피칭 경연, 투자 상담, 글로벌 미디어 홍보, 국내외 유튜버 영상 인터뷰, 네트워킹 파티, 미디어선정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2019 코엑스 푸드위크'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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