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페어]엠오그린, '파르팟 바이오월' 스마트 테마 식물 공기정화 시스템 선보여

이재훈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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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최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스마트시티 페어'에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기업인 ㈜엠오그린(정명옥 대표이사)이 참여했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는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글로벌 행사로, 시작 전부터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국제적으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모이는 이 행사에서 국내 스마트시티 분야 대표기업으로 행사에 참여한 ㈜엠오그린은 '파르팟 바이오월' 스마트 테마 식물 공기정화 시스템 일체용을 처음 선보이며 국내 관람객을 비롯해 국외 아세안 바이어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엠오그린 정명옥 대표이사는 "식물 공기 정화능력에 대해 농업진흥청에서 많은 발표를 하고 있다. 실내 생활이 많은 시간에 환풍·환기가 어려워 건강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가 많다. 스마트시티가 되면서 앞으로 공기청청기를 많이 찾을 것이다."며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실내에서 실제 재배하는 시스템인 파르팟 바이오월은 식물의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자동 급수시스템에 온도센서를 부착한 히팅 시스템을 추가했다. 겨울철 물의 온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온·습도 및 미세먼지의 측정과 제어를 IOT 시스템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실내 식물이 관리가 어려워 못 키우는 경우가 많다. 햇빛대신 LED조명을 사용해 식물 기공을 열어 공기정화능력과 실내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쉬운 시스템으로 개발했다. IOT 시스템 접목과 많은 정보 시스템으로 더욱 기능을 향상 시켰다. 미세먼지와 토양수분, 조도, 물통 물 높이까지 스마트 화면에 보이고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파르팟 바이오월' 일체형은 AI 시스템을 탑재되어 있어 음악, 뉴스, 날씨 등 실행 가능하고 동작센서를 통해 멘트가 나온다.

이번 행사 결과 정 대표는 "최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공기가 좋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에 참석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업체간 미팅을 했고, 한국 스마트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러시아도 실외가 춥지만 실내에 꽃을 두고 싶어하는 곳이라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도 LH주관으로 스마트시티관에 '파르팟 바이오월'을 전시하며 앞으로 서울상설관과 LH홍보전시회에도 선보일 예정이라 한다.

"앞으로 관상용뿐만 아니라 공기정화용으로 식물교체가 쉬운 우리 제품이 병원과 호텔,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등 많은 곳에서 사용되길 바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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