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OEX FOOD WEEK] 글로벌 미디어 어워드 'Best of Start Up Top 1', 7개사 선정!

이은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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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엑스 푸드위크(제14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가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글로벌 미디어들이 참석해 'Best of Start Up Top 1'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다음과 같다. △기가진 (미국) - 건강선생 △마이팻포켓(싱가포르) - 다피나 △시아오 다 채널 (중국) - 리부트 △르 카페 두 기크 (프랑스) - 피터스팬트리 △베트남플러스 (베트남) - 큐앤리브즈 △어싱다한 (베트남 유튜버) - 수블수블 △천문TV (한국) - 반테이블

△기가진 (미국) - 건강선생
건강선생은 곡물과 야채를 이용한 '콩콩잼' '토마토디핑잼' 등 다양한 잼 제품들을 선보였다. 비만과 다이어트가 사회적 이슈가 된 요즘, 기존의 과일잼들이 지나치게 당도가 높거나 불필요한 첨가물들을 넣어 장기간 보존하는 처리를 하는 등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건강선생은 그 같은 요소들을 제거하고, 순수자연의 성분과 야채의 다양한 맛을 살리는 제품을 만들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기업.

행사에 참가한 김지영 대표는 "해외여행을 하면 정말 다양한 잼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며 "우리는 아직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들이 신기해 하고,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하는 것을 많이 듣게 된다"고 말했다. 익숙한 식재료를 익숙하지 않은 방법으로 소비하는 건강선생의 노하우다. 익숙해서 오히려 새로운 맛, 그것이 건강선생의 성공 비결이다.

△마이팻포켓(싱가포르) - 다피나
다피나는 설탕이나 합성 첨가물이 없는 저칼로리 수제 과일잼 제품들을 선보였다. '다피나'는 숨겨진 보물, 우연한 선물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스와힐리어. 자연의 선물을 찾아 고객들에게 전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 이름의 회사다. 다피나가 푸드위크에 내놓은 주력 제품은 '블루베리잼' '망고&패션프루츠잼' '딸기&라즈베리잼' 등 3가지. 딸기와 라즈베리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딸기잼의 맛을 살리며 건강을 챙긴 제품이고, 블루베리잼은 요거트와 착떡궁합을 자랑하고, 망고와 패션프루츠 제품은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행사에 참가한 오장건 부사장은 "다피나의 잼에는 원과일의 알갱이가 그대로 살아있어 잘익은 과일을 먹는 것 같은 효과도 있다"며 "외국제품들도 젤리화 과정을 거치며 과육이 부풀려지는데 비해 우리는 그런 과정 전혀 없이 자연과육의 밀도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맛과 향이 살아있게 된다"고 말했다.

△시아오 다 채널 (중국) - 리부트
리부트는 클렌즈 유산균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리부트'라는 브랜드명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흡연, 음주 및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다시 시작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리부트클렌즈 유산균을 섭취함으로써 체내에 쌓여있던 독소와 활성산소를 말끔히 제거하고 건강한 '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디톡스, 항산화 기능이 주요 특징이며 가루 형태이기 때문에 먹기 간편하다. 또한 어린 아이나, 임산부, 항생제 복용중인 환자 등 누구나 먹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르 카페 두 기크 (프랑스) - 피터스팬트리
피터스팬트리는 카페 창업자를 위한 '트레이 커피저울'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자사의 커피저울은 드립커피를 제조하는 홈카페와 1인 카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커피를 내릴 때 시간과 무게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저울이며 가격 경쟁력 또한 우수하다. 터치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뿐만 아니라 초보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베트남플러스 (베트남) - 큐앤리브즈
큐앤리브즈는 한국의 정서를 살린 허브티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북 고흥군의 유기농 유자를 차로 만들어 제품화하고, 제주도의 유기농 귤을 각종 허브와 브랜딩해 제품으로 만든다. 이런 노력이 인정받아 2017, 2018년 연속으로 벨기에 iTQi 어워드에서 입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송민재 대리는 "커피가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페인을 비롯한 건강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을 젊은 층도 이제 인식하고 있다"며 "한국적 소재로 만든 허브티를 마시며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경험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싱다한 (베트남 유튜버) - 수블수블
수블수블은 무알코올 막걸리 맛 음료 '수블수블0.5'를 선보였다. '수블수블0.5'는 100% 국내산 쌀과 누룩으로 막걸리 발효과정 그대로 거쳐 만든 청량하고 목넘김이 좋은 무알콜 막걸리 맛 음료다. 알코올 함량 0.5%로, 1% 미만이기 때문에 비알콜 음료로 구분된다.

행사에 참가한 홍명자 대표는 "수블은 술의 옛말이면서 동시에 쌀누룩이 발효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작명"이라며 "수블수블0.5는 변화하고 있는 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술의 도수가 낮아지고 마시는 용량도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여성 음주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천문TV (한국) - 반테이블
반테이블은 인공첨가물 없이 저장기간 늘리는 다양한 저장식품들을 선보였다. 반테이블이 주력하는 저장식품을 만드는 방법은 '당장/ 염장/ 초장'이다. 당장은 설탕을 사용하고, 염장은 소금, 초장은 산을 이용해 저장식품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을 통해 계절감이 살아있는 음식, 시즌이 살아 숨쉬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제품이름이 신선하다. '찬바람 불면 네 생강이나' '망고톡톡잼' '사랑스럽게 레몬오미자' '보랏빛 향기 레몬 블루베리' 등이다. 듣기만 해도 재밌고 감각적이다.

감각적인 제품작업은 콜라보 작업으로 연결된다. 음악을 맛으로 연결해 티를 개발해 준다. 음반이 출시될 때와 맞춰 뮤지션과 함께 적절한 맛의 티 브랜딩을 시도해 제품화하고 상품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행사에 참가한 정보화 공동대표는 "5각 중 가장 공감가능한 감각이 미각이라고 생각한다"며 "음식에 스토리텔링을 더하며 이너뷰티 작업을 해 2030 문화 플랫폼과 함께 호흡하는 식음료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코엑스 푸드위크'에는 국내외 1,300개사가 1,620부스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식품산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 테마로 구성했다. △ 1층에 위치한 A홀과 B홀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으로 △3층 C홀은 국내 유일의 제빵행사인 '서울 국제 빵, 과자 페스티벌(SIBA)'이 열리며 △3층 D홀은 트렌디한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푸드 트렌드관으로 조성됐다.

→ '2019 코엑스 푸드위크'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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