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IP-T&T Fair 2019 영상]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지식재산파트너로서 포부 드러내

이은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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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11월 27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에서 열린 '한-아세안 IP-T&T Fair 2019'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아세안 지식재산협의체는 실질적인 협의체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기술거래에 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단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월 한국 특허청이 캄보디아와 MOU를 체결했다. 또한 지난 10월 라오스와도 MOU를 체결했다. 이처럼 한-아세안 간 지식재산 협의체가 형성돼 있는 상태다. 이번에는 4개국간 협의체를 체결했으며 2020년에는 추가로 6개국간 MOU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는 기술거래 사업화와 관련해 협력모델을 형성했지만 더 나아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교육 등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최근 한국발명진흥회 비전을 '지식재산 NO.1 파트너, KIPA(한국발명진흥회)'로 새롭게 정한 만큼 많은 기업들과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한·아세안 IP T&T Fair'는 '한·ASEAN 특허청장회의'를 맞아 지식재산과 기술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페어에서는 국내 중소기업과 베트남 대기업의 기술 이전 계약이 성사됐다. 기업 거래 계약 외에도 △한국발명진흥회와 ASEAN 회원국 중 5개국(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발명진흥기관간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IP 거래·활용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성공 사례 발표 △IP 활용 우수제품 전시 및 기술거래·사업화 관련 전문가 상담이 진행되어 참가한 한국과 ASEAN의 기업인과 지식재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경험과 정보를 제공했다.

→ '한-ASEAN IP T&T (Transaction and Transfer) Fair'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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