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에코윙 ES33' 중국 레드 스타 디자인 어워드 수상

최상운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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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시상식에 참석한 김철 금호타이어 중국 연구개발센터소장)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의 중국 주력 제품인 에코윙(ecowing) ES33이 지난 11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9 중국 레드 스타 디자인 어워드(Red Star Design Award 2019)'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중국어로는 홍성상(红星奖)으로 표기되는 '레드 스타 디자인 어워드'는 중국공업디자인협회, 베이징산업디자인추진센터와 국무원 발전연구센터인 신경제지(新经济导刊)사의 공동 주관 하에 중국산업디자인협회가 지난 2006년 처음 개최했다. 이 시상식은 중국 및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우수한 디자인 제품을 매년 표창함으로써 디자인 산업 발전 촉진, 혁신적인 디자인 장려, 지적 재산권 보호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디자인 국제화를 추진하기 위해 매년 진행중이다.

지난 2009년 1월 ICSID(국제산업디자인단체총연합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에 독일 '레드닷디자인 어워드'와 2010년엔 한국의 굿 디자인 어워드와 MOU를 체결했고, 2012년엔 호주 국제디자인상과 상호 표준 인증을 체결하는 등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단체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유일하게 국제적인 영향력이 있는 디자인상으로서 '중국 디자인계의 오스카'로 평가 받고 있다.

레드스타 어워드는 영국 다이슨, 미국 하만, 한국 삼성 등 중국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3%만이 본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무엇보다 금호타이어의 ES33은 올해 4,000여 기업, 6,000개 이상의 출품 경쟁 속에서 타이어 업계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 의미가 깊다.

이번에 레드 스타상을 수상한 ES33은 금호타이어가 친환경을 컨셉으로 신규 개발에 성공한 브랜드로 특수한 포뮬러와 트레드 디자인을 통해 타이어 구조의 안정성과 친환경 성능을 강화했다. 새로운 재료의 포뮬라로 롤링 저항을 줄이는 동시에 타이어 접지 면적의 모양을 개선하여 타이어의 내마모성과 습지 핸들링을 크게 향상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트레드는 주행 안전성 및 내구성을 크게 높여 타이어의 수명을 더욱 연장시킨다. 아울러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된 특수무늬 디자인은 소음을 완화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지난 7월 중국에서 출시된 ES33은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탁월한 성능으로 높은 만족도의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약 20개 규격으로 시중의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하며 중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엔 중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문매체인 '기차족(汽車族)'으로부터 '2019 최고 가성비 타이어'상도 수상한 바 있다.

김철 금호타이어 중국 연구개발센터소장은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한결같이 최고급 제품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소비자 수요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공급해왔고 ES33은 디자인, 제조, 생산부터 사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과 친환경의 이념을 구현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으로 금호타이어는 계속해서 제품 디자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더 많은 업계 벤치마킹 제품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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