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창원시 스타트업 기업 4개사 참가, 전세계 투자자에게 우수기술 선보인다

취재2팀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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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0 유레카파크'에 관내 우수 스타트업 4개사를 참가시켜 전세계의 투자자와 바이어에게 우수기술을 선보인다.

'CES 2020'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초고화질 TV, 차세대 통신 기술인 5G, 자율주행 기술 등을 중심으로 총 161개국 4500여개 기업과 투자자, 바이어, 제조사 등 20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창원형 기술혁신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CES 유레카파크에 '창원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CES 2019'에는 (주)에덴룩스와 (주)세이포드가 참가하여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250여명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투자 및 수출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CES 2020의 주최측(CTA)으로부터 최종 선정된 창원시 우수 스타트업은 4개사로 다음과 같다.

△ 지능형 무인 충전 로봇 시스템과 배터리 교환식 전기스쿠터 충전장치를개발한 '(주)모던텍'

△필요에 따라 용량과 출력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는 모듈 설계 Outdoor 활동용 보조배터리를 개발한 '(주)씨티엔에스'

△ 합선· 감전· 화재· 방지 기능을 가진 안전 콘센트를 개발한 '굿라이프'

△ 기존 제품보다 동작거리가 확장되고 인식률이 높아진 홍채인식기와 광학부품을 선보이는 '(주)제이투씨 등이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에서는 CES 2020 '창원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바이어 발굴, 투자유치 등의 기회 제공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창원형 기술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기술창업의 메카인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여 현지의 주요 대학과 창업혁신 기관의 전문가와의 면담을 통해 실리콘밸리 창업생태계를 벤치마킹하고, 기술제조 중심의 창원 스타트업을 직접 홍보하여 현지 투자자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백정한 원장은 "2019년 최초 참가 이후 세계 최고 전자제품 스타트업 전시인 CES 유레카파크에 2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며 "참여 기업들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CES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진흥원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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