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영상] 박원순 서울시장 '디지털 시민시장실' 직접 시연... "스마트시티 꿈꾼다면 서울 참고해야"

신명진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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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시연, 서울이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주요 의사결정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고 있는지 직접 보여줬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서울에서 일어나는 모든 도시현상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이다. 세계도시 시장‧대표단이 서울시청을 방문하면 꼭 들러서 보고 배워가는 서울시의 혁신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시는 이번 CES 2020에서 55인치 스크린 6대를 설치해 서울시청 시장실과 동일한 크기(가로 3.63mX세로 1.67m)의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구현했다.

'서울관'은 '스마트시티&스마트라이프(Smart City & Smart Life)'를 주제로 CES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Tech West)에 290㎡(88평) 규모로 꾸렸다. '유레카 파크'는 혁신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엿볼 수 있어 CES 기간 중 '글로벌 기업관'과 더불어 많은 참관객의 관심을 받는 전시관이다.

아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인터뷰 전문. (참고: 타 방송사와 같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Q: 오늘 프리젠테이션 했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일단, 서울의 디지털 시장실은 4차산업혁명의 많은 기술들이 빅데이터라든지 IoT라든지 인공지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각자 산발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서울시내 전역에 적용해서 하나로 통합하고 전체적으로 조정하는 이런 시스템이거든요 어느 도시에서도 시행한 바가 없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Q: 실제로 외국인들이 시장실 와서 많이 놀라기도 하고 오늘도 보니까 많진 않지만 외국인들이 보고 상당히 신기해 하는 표정들이 있었어요...

A: 그렇습니다. 우리가 CES에 와서 보면 정말 각 분야의 기술들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데 그것이 좀더 융복합 한다던지 또 한 도시에서 통합적으로 결합이 된다면 훨씬 더 시민의 삶의 질도 높아지고 또 도시의 운명도 바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Q: 여기 CES보면 대부분 앞으로 뭔가를 하겠다... 이게 개발중이다, 개발될거다 이런것들... 근데 서울시 디지털 시장실 같은 경우에는 이미 벌써 오래전부터 구축이 되서 하고 있는 굉장히 앞서가는 정책인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좀 자랑스러우세요 어떠세요?

A: 서울시 디지털 시장실은 사실은 한 3년전에 개발이 되서 이미 외국의 국가 원수라던지 시장들이 많이 방문해서 배워가고 있고요 이것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것이야 말로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스마트 도시들의 하나의 중요한 표본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Q: 이번 CES에 시장실을 갖고 나오신건데...

A: 아마 CES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또 대기업이나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와 있지 행정의 차원에서 사실 나와있는 적은 잘 없죠 그렇지만 서울시가 이번 CES에서 디지털 시장실을 중심으로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스마트시티 부분에서 출품이 많아지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 서울시도 앞으로 적어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위를 가져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스마트시티 관련해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세계 스타트업들이 왜 서울에 주목해야 하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서울이 가장 우위에 있기 때문에... 우선 5G를 기반으로 한 인프라, IT인프라도 가장 우수하고, 그다음에 프리와이파이 다 되죠 지하철 안에서도 빵빵 터지는게 서울이잖아요. 서울의 지하철은 CNN이 이야기한 세계 10대 기적 중 하나거든요... 이런 인프라가 있는데다가 그다음에 가장 선도적인 많은 테스트베드 실험들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아마 예컨대 교통에 있어서 카드 시스템 같은 것도 카드 하나로 지하철 버스 그다음에 택시... 이 모든게 가능하잖아요. 다른 나라에 없잖아요. 그러나까 이런것들이 가장 먼저 앞서 있는 것이 서울이기 때문에 새로운 미래도시, 스마트도시를 꿈꾸려면 서울을 참고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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