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제이투씨,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단안홍채인식기 선보여

취재2팀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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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씨(J2C, 대표 김유정)는 2020년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 스타트업 존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 MIK INNOVATION HOT SPOT에 창원산업진흥원과 참가해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단안홍채인식기를 선보였다.

생체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J2C는 다양한 홍채인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2019년 현재 홍채인식기술에 대한 18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홍채인식분야에서 18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많은 홍채알고리즘은 이미 개발되었지만, 제이투씨는 선명한 홍채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하드웨어는 개발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홍채인식장치가 정확한 홍채이미지를 촬영하는데 필요한 핵심부품인 카메라모듈과 IR-LED를 자체 개발했다.

카메라모듈은 5M 픽셀을 크롭없이 사용하는 흑백카메라모듈이며, IR-LED 모듈은 타사의 IR-LED모듈과 비교했을 때 적은 전류로 2배 더 강한 광량을 발생시킨다. 이 부품들을 사용해 개발한 J2C의 홍채인식장치들은 타 홍채인식제품보다 인식거리와 정확도가 향상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제품의 경우 현재 인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민번호부여(UIDAI) 프로젝트의 개인인증 장치로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판매를 위한 인도의 인증을 현재 진행 중이며, 인증 대행 Agency와 현지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무진행과 프로젝트 수행을 위하여 SI전문기업을 찾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에 수출하기 위해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를 포함해 3건의 계약이 성사되었다"며, "실리콘밸리의 IoT엑스포에서 만난 IoT업체가 CES에도 참여했는데 자사의 카메라 모듈에 관심을 보여 어제 미팅을 통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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