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 지원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 할 것

고정현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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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올해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 지원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딥메디'와 '지니소프트'의 참가를 지원했다.

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참여한 '딥메디'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해 혈압, 심박수 등 여러 가지 건강 정보를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 기술들을 보험사 등 헬스케어 솔루션을 원하는 기업에게 AP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CES 2020을 통해  많은 미디어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니소프트'의 댄싱 애로우는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성장하고 있는 K-pop을 활용한 VR 리듬게임으로, K-pop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고 춤을 추면서 즐길 수 있다.

기존의 VR 콘텐츠는 어지러움을 유발하거나 사용자가 360도로 관찰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단순 일회성 체험에서 그쳤다. 하지만 댄싱 애로우는 사용자가 공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어지러움을 최소화한다. 또한 다른 사용자와의 경쟁을 유도하여 단순 일회성 체험이 아닌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VR 리듬게임이다.

최완석 창업지원단장은 "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글로벌 특성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CES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 전시회에도 참여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7년 3월 광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창업지원단을 구성하여 광주・전남지역의 창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변모하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협업을 통하여 기술융합창업을 실현하기 위한 CO-TDM(T:기술, D:디자인, M: 마케팅)모델을 구축하였고, 시장/가치 중심의 기술융합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면서 점차 지역 및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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