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카 '아이플로우' 공개

최민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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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China (AVING Special Report on 'Auto China 2010') -- <Visual News> 현대차는 중국 베이징의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2010 베이징모터쇼'에서 자사 최초의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인 '아이플로우(i-flow, HED-7)'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현대차 최초로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된 D 세그먼트(중형차)급 스포츠 세단 컨셉트카로, 최고출력 115마력(PS)의 1.7리터급 U2 디젤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했다.

외관 디자인은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담당했으며, '유연한 역동성(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을 바탕으로 유선형 스타일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미래지향적 컨셉트카의 이미지를 구현해 냈다.

또한 독일의 세계적 화학업체인 바스프(BASF)사와 협력해 연비 개선 및 차체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85g/km까지 줄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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