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0] 이비테크, 고에너지 전자선가속기를 활용한 의료기기 멸균 서비스 소개 예정

취재2팀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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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테크(주)(대표 김진규)는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0)에 참가해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1994년부터 전자선가속기(Electron Beam Accelerator)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작 및 공급 해오던 이비테크(주)는 고에너지 전자선가속기를 활용한 의료기기 멸균 서비스를 19년에 이어 20년에도 KIMES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 의료용품 생산업체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완성품에 대한 멸균처리였다. 의료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한 의료기기들은 개발되고 있지만 모든 의료기기들은 공통적으로 멸균처리가 필수적인데, 주로 에틸렌옥사이드(Ethylene Oxide) 멸균이나 감마선 멸균을 이용해 왔다. 이 두 멸균처리 방식의 단점으로 잔류 독성 물질의 존재, 기기 자체의 변형 혹은 변색, 긴 처리시간 그리고 환경문제가 있었으나 이비테크(주)에서 선보이는 전자선 멸균처리는 전기로 전자선을 발생시켜서 짧은 시간에 강하고 집중적으로 멸균처리 함으로써 위 두 멸균처리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고 있다.

최근 선진국들 사이에서는 상당수가 전자선 멸균처리로 전환되었고, 이비테크(주)는 2009년부터 멸균 및 여러 종류의 전자선 응용 실험을 대학교, 기업연구소, 국책연구기관과 소규모로 진행해왔었다. 최근 다양한 제품의 발전과 의료기기 수요 증가에 따라 이비테크(주)는 대용량 멸균 처리시설로 보강하여 멸균처리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확실한 납기를 보장하는 전자선 멸균처리를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표준 품질 규격(ISO9001)과 표준 의료기기 경영시스템(ISO13485)를 획득하여 멸균 품질 보장과 1000평 규모의 보관시설을 활용하여 대량 제품들의 보관과 물류에 대한 어려움도 해결했다.

이비테크(주)의 김진규 대표는 "기존의 멸균처리 방식인 EO멸균이나 감마선 멸균 처리에서 친환경적인 전자선 멸균처리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이번 KIMES 참여가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의료 및 건강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로 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장점 많은 전자선 멸균 서비스로 빠르게 정착할 수 있게 적극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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