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0]동구바이오제약 줄기세포치료 의료기기 SmartX 선보일 예정

취재2팀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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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은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0)'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자가유래 줄기세포(SVF) 추출키트 스마트엑스(SmartX)와 줄기세포 주입기 스마트에프(SmartF)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엑스는 2015년 동구바이오제약이 세계최초로 자체 개발한 '자가유래 줄기세포 추출키트'로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사용하여 면역거부반응 등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고, 기존 국내외 의료기기 제품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시술이 가능함으로 다양한 질환의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환자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 식약처 허가 이후, 필러/보톡스의 대안제품으로 미용 성형 시장에서 사용되었던 스마트엑스는 최근 적응증 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문의료기관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무릎관절염치료는 국내 3백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다빈도 중증 퇴행성 질환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인공관절수술 전 환자 등에게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통증의 개선 등을 평가한다. 해당 임상시험은 2021년 완료하여 신의료기술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당뇨병성 족부궤양은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신경병증 및 혈관 변화로 인하여 경미한 외상 또는 족부 압력 가중 후에 만성적 족부궤양으로 발전되는 형태를 말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간질혈관분획(SVF)의 주입으로 혈관신생 및 조직재생과 주입의 유효성/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해당 임상시험은 창상치료 영역에 우수한 서울성모병원, 동산병원, 건국대병원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스마트엑스를 국내 의료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베스트셀러의 줄기세포 의료기기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시장, 러시아, 스페인을 중심으로 한 유럽시장, 미국 등 북미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전략적 제휴사와 합자회사 설립을 통해 다학적 치료센터를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또, 중국 동남대학부속 중대병원과 임상시험을 진행 중 이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우수한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새로운 줄기세포치료 임상시험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 할 계획이다. 가장 우선적으로 연구를 검토중인 분야는 아토피/건선피부염치료 등 면역질환분야이다."며 "피부과 처방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가면역질환인 아토피피부염과 건선피부염 치료에 스마트엑스를 접목시켜 줄기세포 임상시험 연구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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