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0] 프로토텍, 신제품 Stratasys J750 DAP 3D프린터 소개 예정

김연주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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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텍 (대표 신영문)은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0)에 참가해 의료용 신제품 3D프린터 Stratasys J750 DAP을 포함한 3D 프린터, 3D 스캐너 및 국내외 의료분야 적용사례 파트를 선보인다.

프로토텍은 세계 1위 Stratasys 3D 프린터 국내 최대 파트너이며, TRUMPF, Desktop Metal 금속 3D 프린터 국내 총판으로 의료분야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Stratasys J750 DAP(Digital Anatomy Print)는 인체 조직의 외관과 반응을 정밀하게 재현하여 리얼리즘을 갖춘 의료용 모델 구현이 가능하며, 구조적 기반 하에 임상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새로운 장치를 환자에게 사용하기 전에 연구하여 효과를 정립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이다. 실물 같은 느낌과 움직임의 해부도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합성 모형, 동물, 사체 실험실을 사용할 필요가 줄어들어 어디서나 테스트 및 교육이 가능하다.

따라서 학습 및 조달 비용이 줄어들며, 동물을 대상으로 수술과 장치를 테스트해야 할 경우가 줄어들기 때문에 윤리 실천 수준을 높일 수 있다. DAP 전용 소프트웨어에서는 해부학적 구조를 선택하면 적합한 재료를 자동으로 선택 가능하며 3가지 베이스 재료를 조합하여 100가지가 넘는 고유한 디지털 재료를 배합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해당 3D프린터로 제작한 파트를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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