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MWC Barcelona 2020' 취소 결정... 33년 만에 처음

이은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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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통신·모바일 업계 최대 행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0'이 코로나 19확산 우려 속에 취소됐다. 33년 역사상 MWC 행사 자체가 취소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일(현지시간)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존 호프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회장은 성명을 통해 "'MWC 2020'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LG전자, 소니, 에릭슨, 노키아, 아마존, NTT도코모, 엔비디아, ZTE 대형 업체들이 잇따라 불참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결국 긴급 이사회 회의 끝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올해는 2,400여개 업체, 109,000명 참석이 예정되었던 터라 행사 취소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지만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 연합기구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MWC'는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테크 전시회로 손꼽히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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